
[K문화체육신문방송 김정훈 기자]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김수동)는 지난 7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진행된 ‘2026학년도 2학기 임원수련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2026학년도 2학기 임원수련회’는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자치회 임원으로서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 책임감,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계룡시 계룡병영체험관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는 1~3학년 정·부반장과 학생회 임원 등 총 4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첫날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유격체험, VR체험, 협동심 강화 레크리에이션, 별빛대화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전투식량 및 군사재 탑승 체험, 사격 및 서바이벌 체험, 계룡대 영내투어(육군기록전시관, 통일탑 등), 병영식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유격과 서바이벌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고 도우며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다.”라며, “수련회에서 배운 협동심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앞으로 학급과 학교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임원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동 교장은 “이번 임원수련회를 통해 학생 임원들이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바른 인성을 겸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가꾸어가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치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천안서여자중학교는 이번 활동과 더불어 학생회가 주도하는 학내 캠페인 및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리더십 실천 기회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