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B 김정훈기자]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8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 종합정보관에서 「2026 천안 마을교사‧마을활동가 성장지원 연수(심화 과정)」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2023년 이전) 마을교사 성장지원 연수 이수자와 기초과정 이수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마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천안형 마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천안형 미래교육 ▲지역교육 현안 이해 ▲마을교육의 가치와 방향 ▲중간지원조직과 마을교사의 협력적 성장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둘째 날에는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마을을 브랜딩하다! 마을교과서 제작 운영 사례 ▲좋은 마을학교 프로그램 만들기 ▲마을교사 지원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어 천안지역교육발전을 위한 마을교육 포럼과 연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화과정은 단순한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지역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마을교육의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마을교사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실천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덕환 교육장은 연수를 시작하는 인사말에서 "마을교사는 학교와 지역을 잇는 든든한 교육 파트너”라며 "이번 심화 연수를 통해 마을교사들의 전문성과 협력 역량을 더욱 높여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마을교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단계별 연수와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